[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라크로스협회가 2025 아시아-환태평양 여자 챔피언십-세계선수권 예선에 대표팀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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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오는 1월 6일부터 11일까지 호주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중국, 대만, 홍콩, 뉴질랜드, 필리핀 8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일본, 대만, 뉴질랜드와 한 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2026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여자 라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 진출권이 판가름 난다.
이번 예선에 나설 여자 대표팀은 고교생부터 사회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박원기 감독은 "젊고 패기 넘치는 선수들로 세대 교체 됐다. 조 2위, 대회 3위를 목표로 준비했다. 한국 여자 라크로스를 대표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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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로스는 북미 인디언들의 치유와 단합 의식을 현대 스포츠로 발전시킨 종목이다. 스틱을 활용하여 패스를 통해 골을 넣는 구기종목. 미국 동부 고교, 대학교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2028 LA 올림픽 종목 확정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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