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제주항공 참사 애도 기간 중 셀카를 올린 것이 논란이 되자 입을 열었다.
유혜원은 30일 "흠.. 참 충격이네요. 각자의 개인적인 애도가 있는 거고 꼭 SNS로 내내 표현을 해야만 하는 건가요? 꼭 SNS로 내내 표현을 해야만 하는 건가요? 저 역시 마음이 무거운데 이걸꼭 이렇게 DM으로 받아야 하는 피드백인지"라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유혜원은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 유혜원은 제주항공 참사가 알려진 뒤 "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본사와 합의 하에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 같이 추모한다"고 공동구매 일정을 미뤘다. 이후 유혜원은 자신의 셀카를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고, 이에 한 네티즌은 "참사 애도 스토리는 이미지 유지 상 그냥 올린 거냐. 셀카라 드라마 재밌다 올리는 게 앞뒤가 맞는 거냐"고 지적했다. 유혜원은 해당 DM을 박제하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것. 이후 유혜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유혜원은 빅뱅 출신 승리와 총 세 번의 열애설이 불거진 인플루언서이다. 2018년 네덜란드에서 목격담이 포착된 두 사람은 이후 2020년 승리가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을 당시 차 안에서 포착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승리의 출소 후에도 두 사람이 태국 방콕에서 함께 여행을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유혜원 측은 침묵을 유지했다.
이후 유혜원은 지난 6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다만 유혜원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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