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서울주문화센터 주관의 노래교실인 '2025 울주 SingSing 가요무대' 참가자를 사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군민이 우선 대상이며, 24일부터는 잔여 좌석에 한해 지역 구분 없이 예매할 수 있다. 비용은 2만원이다.
올해는 총 28회로 늘어나 학기당 7회씩 모두 4학기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2일부터 4월 23일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학기별 1∼6회차는 노래교실과 초대가수 미니콘서트 운영, 7회차에는 가요무대 콘서트로 마무리된다.
'울주 SingSing 가요무대'는 문화예술 향유와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ucf.or.kr)의 서울주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년 상반기 2천219명, 하반기 2천254명 등 총 4천473명이 노래교실을 이용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신나는 노래로 꽉 채운 노래교실에서 얻은 열정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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