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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저는 임신이 너무 잘돼서 두려웠다. 그래서 가장 확실한 피임법은 남편 곁에 가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에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원장은 "정관수술 후에도 시술이 완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정액 검사를 통해 살아 있는 정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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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자들은 난소 나이를 검사하며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둘째를 원하지만 남편이 반대해서 난자 냉동을 고민했다. 그런데 검사를 해보니 난소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았고, 난포 개수도 적어졌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전문의는 "여성은 40대가 되면 난소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며 "호르몬 치료를 하면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여성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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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슴 처짐에 대한 고민이 나오자 전문가들은 "호르몬보다 다이어트와 노화가 더 큰 요인"이라며 "급격한 체중 감량과 수유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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