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분야 전부문 석권은 최초…'송오브더이어'는 임영웅 '두 오어 다이'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범주가 지난해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5일 열린 제11회 KOMCA 저작권대상에서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범주가 대중 분야 작사·작곡·편곡 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 명의 아티스트가 대중 분야 전 부문 대상을 석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KOMCA 저작권대상은 직전 한 해 동안 음악 분야 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편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범주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대중 작사·작곡 부문 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올해 편곡 부문 대상을 추가했다. 그는 '손오공' 등 세븐틴의 히트곡을 비롯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곡을 다수 작업했다.
동요 분야에서는 작곡가 이상희가 5년 연속 대상을, 클래식 분야에서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가수 임영웅의 '두 오어 다이'(Do or Die)는 '송 오브 더 이어'(Song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송 오브 더 이어'는 직전 한 해 동안 음원 스트리밍으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곡에 주어지는 상이다.
한음저협은 이와 함께 대한민국 음악 저작권 산업에 기여한 음악인을 선정하는 'KOMCA 명예의 전당'에 포크 가수 송창식을 헌액했다.
순수·국악·동요·종교음악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작곡가를 꼽는 비대중 음악 공로상은 각각 이영조(순수), 전인평(국악), 김종상(동요), 박민우(종교)에게 돌아갔다.
음악문화발전상은 유리상자의 박승화와 방송인 김혜영이 방송 진행 부문을,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실연 부문을 수상했다.
cjs@yna.co.kr
-
양육권 포기 유깻잎, '2주에 딱 한번' 면접교섭 딸 솔잎 만났다...애틋한 모녀 -
홍진경, 1100만원 의자 앞 현실 반응 "더 싸게 안 되나요?"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 저격 논란' 공식 해명 "웃자고 한 말" -
임지연 "'멋진 신세계' 허남준 만난 건 기적, 몸·마음 무너질 때 힘 북돋아줬다"(유퀴즈) -
조혜련X이경실 동반 화보, 여배우라고 해도 믿겠어 -
윤혜진, 14년만 무대에 '탄탄' 몸매 더 놀랍다...쩍 갈라진 등근육 '현역급 피지컬' -
김연아♥고우림 신라호텔 결혼식 회상 "들어서는 순간 꿈 같아, 너무 예뻤다"(짠한형) -
이영자, '절친' 故 최진실 회상 "안재욱X신동엽과 동남아 여행, 너무 행복했다"(남겨서 뭐하게)
- 1.사상 초유! 일본 亞 국가 최초 월드컵 우승 현실화→강호 네덜란드와 호각세…대회 '최고의 다크호스'로 이목 집중
- 2.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잠실 일부 시위대, 핸드볼 유소녀선수 소지품 수색에 분노,강력 대처할 것...체육인 생존권 위한 공권력 개입 요청"[기자회견 현장]
- 3.LG 괴물외인 탓인가, 콜업하자 마자 선발, '80억 FA포수' 이틀만에 말소 충격, 한동희 윤동희 복귀 수순?
- 4.쓰레기 줍는 日팬들 또또또 '세계가 집중 조명'→대표팀 실력만큼 시민의식도 역대급…"단지 청소하는 팬으로 유명해지긴 싫어"
- 5.'안우진 아니고 양우진' 153㎞ 쾅! 차명석표 LG '19세 보석' 반짝반짝 첫인사…퓨처스 데뷔전 위력투 [SC퓨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