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최고의 변수가 등장한다. 함지훈이 복귀한다. 함지훈이 남긴 숙제를 풀지 못한 상황에서 그가 돌아온다. .
현대모비스는 28일 "28일 울산동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함지훈이 복귀한다"고 했다.
함지훈은 지난해 12월 3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농구영신 경기 도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경미한 부상으로 여겨졌지만, 정밀진단 결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올해 40세인 함지훈은 현대모비스의 베테랑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여전히 팀의 핵심이다.
특히 숀 롱과 게이지 프림의 활용이 필요한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함지훈의 대안을 찾기 위해 노심초사했다. 박무빈 등 가드진과 2대2, 장재석 등과 하이-로 게임의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함지훈은 운동능력은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탁월한 패싱 센스와 포스트 업 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경기 흐름에 맞는 패스를 숀 롱과 프림에게 적재적소에 공급한다.
숀 롱, 프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카드다. 게다가 이우석 김국찬 박무빈이 중심인 현대모비스는 여전히 승부처에서 경기력이 기복이 심하다.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함지훈으 이 역할까지 한다. 즉,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함지훈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 아직까지 명확하게 결정한 부분은 없다. 단, 지금 기량으로는 향후 5년간 활약해도 무방하지 않을 경기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2위 LG와는 단 0.5게임 차다. 여전히 플레이오프 직행의 희망이 있다.
가장 강력한 변수이자 천군만마가 함지훈의 복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56세 맞아?" 엄정화, 하와이 해변서 드러낸 '수영복 몸매' 탄탄 -
홍석천, 4년 동거한 전 애인에 위자료 줬는데.."논현동 전세 얻어 내 지인과 살더라" -
'66세 돌싱' 이미숙, 40세 미혼子에 결혼 강요 NO…"필요성 못 느껴" -
'별거 5년' 끝 합가한 홍혜걸·여에스더, 우울증 근황 "나쁜 생각 사라져" -
'김우빈♥' 신민아, 운동·몸매 관리 안 하는 이유 "벌크업 심하게 되는 근수저" -
'44kg 요요' 김신영, 코골이 실체에 충격.."양압기 사야 해" -
산다라박, 신발만 1000켤레 쇼핑왕 "밥 굶어도 사야 된다고..방 4개가 옷방" -
이상인, 주말부부 끝났나..자폐 子 위해 큰 결심 "밀양서 가족과의 시간 늘려" ('금쪽')
- 1."충격!" 이럴 수가! 대한민국 아무도 돕지 않았다…홍명보호 '최악의 시나리오' 3위 와일드 카드 6위까지 추락
- 2.'하늘이 대한민국 버리나' 홍명보호 목숨은 이제 단 2개, 32강 가능성 94%→36% 대폭락...조 3위 중 '7위' 하락, 이라크 대참사
- 3.대한민국 어떡하나, 32강 빈자리 계속 사라진다, 6팀 추가 합류 확정...FIFA '오피셜' 공식발표, "에콰도르 20년 만에 진출...일본 사상 첫 무패"
- 4.'마지막 8위로 턱걸이할 듯' 日도 홍명보호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에 급관심, 3위 팀간 순위에서 4위→6위 급추락..일본 팬들 '엄청 위험해졌다'
- 5.[월드컵 전반 리뷰]'한국 아슬아슬 여전히 6위, 골득실차 한골 리드' 세네갈 턱밑 추격, 이라크에 1-0 리드..'후반전 추가골, 한국 7위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