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문짝 남주 변우석이 끝없이 긴 다리와 팔로 이탈리아 밀라노를 접수했다.
변우석은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라다 앰버서더로 참석한 공식 패션쇼 일정을 끝마치고 현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촬영한 개인컷들이 담겨 있다.
특히 자신의 긴 다리를 돋보이게 한 밑에서 찍은 샷에서 신호등과 키 대결을 하는 듯한 모습이라든지, 팔을 쭉 뻗어서 셀카를 찍는데 끝도 없는 팔이 마치 지미집 카메라를 연상시키듯 멀찍히 원거리 샷으로 잡히는 모습을 보여줘 개구진 매력을 발산했다.
변우석은 앞서도 현지 엘리베이터를 까치발도 들지 않고 손만 뻗치고도 천장까지 닫는 수려한 키로 밀라노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밖에도 현지 식당에서 디저트를 먹거나 거리의 벽화 등을 자유롭게 찍으며 자신과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모습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지난해 tvN '선재업고 튀어'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변우석은 올해 아이유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를 촬영한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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