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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시즌 개막전에서 2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NC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을 상대한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이후 3루 수비도 깔끔하게 무리 없이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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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에서 3구째 로건의 142km 직구를 당겨친 김도영은 3루수 옆을 빠져나가는 좌전 안타를 연결시켰다. 시즌 1호 안타다.
김도영이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고통을 호소하자 윤해진 코치가 먼저 3루쪽 KIA 벤치를 향해 'X' 표시를 팔로 그려보였다. 김도영은 교체돼 들어왔고, 이범호 감독은 대주자 윤도현을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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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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