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키키는 24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정식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후 한 달이 빠르게 흘렀다"라며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라고 했다.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2021년 아이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키야, 수이, 이솔, 하음, 지유로 구성된 5인조로, 지난달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데뷔 앨범이자 첫 미니앨범 'UNCUT GEM(언컷 젬)'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를 알린다. 리더 지유는 "열심히 준비한 모습, 다양한 매력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프리 데뷔 후 한 달 동안 활동을 한 것에는 이솔이 "데뷔 후 한 달이 빠르게 흘렀다. 음악방송 무대에서 팬분들을 보고,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첫 방송이 아직도 기억난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지유도 "TV로 보던 저희도 음악방송을 가게 됐다. 팬분들을 보는 그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라며 거들었다.
키키라는 그룹명에 대해서는 수이가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고, 팬분들에게 웃음을 전해드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키키만의 매력에도 자신감이 넘친다. 하음은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이 저희 강점이다. 저희만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멤버 각자가 대중에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언급했다. 키야는 "반전 매력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수이는 "밝은 에너지와 무대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솔은 "중저음 보이스와 허스키한 목소리가 제 반전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하음은 "무대를 할 때와 안 할 때 갭차이가 커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고, 지유는 "리더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 보여주면서도, 멤버들과의 케미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키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언컷 젬'을 공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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