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31일까지 '2025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년 주기로 진행하는 평가로 이용업소 90곳과 미용업소 839곳이 대상이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위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 25개 항목에 대한 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업소),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일반관리)이 부여된다.
녹색 등급 업소에 대해서는 무료로 쓰레기봉투를 지원하는 반면 백색 등급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지도와 위생 수준 개선 조치 등의 처분이 뒤따른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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