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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수경은 '절친' 오윤아의 도움을 받아 지인의 이란성 세쌍둥이 자녀를 돌봤다. 현실 육아를 제대로 체험한 후 '육퇴'한 두 사람은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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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수경은 "언니가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된다"고 했고, 오윤아는 "근데 일을 해야지. 나 혼자 벌어서 사는데. 내 인생보다도 내가 아이를 지켜내야된다는 게 너무 크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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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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