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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장영란은 홍현희의 집을 방문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홍현희 아들 준범이와 숨바꼭질을 하며 놀아주던 장영란은 "준?牡 너무 예뻐졌다. 잘생겨졌다. 네 아들 맞냐"며 "현희가 자궁이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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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4월에 이사한다는 홍현희의 말에 "이 집이 기운이 좋다. 도로가 보인다. 사장님들이 대박치고 나간 집"이라고 말했다. 홍현희도 "오은영 박사님이 우리 집에 와서 여기(도로)를 보시더니 '현희야, 명당이다'라고 했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돈이 들어오는 집이다. 현희랑 제이쓴이 이 집에 와서 너무 잘됐다. 근데 지금 전세라서 이사를 가야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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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스태프들도 장영란에게 코트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갑자기 마음이 바뀐 듯 "언니 받을 거냐"며 미련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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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명품 코트를 샀던 이유에 대해 "전 재산 털어서 산 귀한 옷이다. 그때 아기 낳은 후인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싼 선물하면서 정작 나 자신한테는 10원도 안 쓰는 게 너무 싫었다. 그래서 갑자기 순간 샀다"고 밝혔다. 이어 "사치스러워 보일까 봐 이런 거 공개 안 하는데 왠지 영란 언니가 좋아할 스타일 같았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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