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와 전북은행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동행을 이어간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청에서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우범기 전주시장과 백종일 전북은행장, 정준호·민성욱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메인스폰서를 맡는다.
양측은 앞으로 협력관계 구축과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고사동 영화의거리 등 전주시 일원에서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다.
우범기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와 금융기관이 손을 맞잡고 만들어가는 상생 모델이란 점에서 이번 협약이 의미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화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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