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5대가 하루 총 500차례 운행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자체 개발해 양산 중인 수소버스를 운행해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수소버스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역에서 전주 시내까지 손님들을 실어 나른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수소버스 5대를 투입해 하루에 총 500차례를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지원되는 수소버스는 2023년 4월 새로 출시된 최신형 모델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운행 때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미세먼지가 함유된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도 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수소 시범도시인 전주 이미지를 끌어올리고 전주국제영화제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기회를 갖도록 수소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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