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 수비 1위·디그 2위 오른 V리그 정상급 베테랑 리베로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베테랑 리베로 정민수(34)가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는다.
25일 배구계에 따르면 FA 최대어였던 임성진(26)이 KB손해보험과 계약하면서 한국전력은 임성진의 보상 선수로 정민수를 선택했다.
정민수는 V리그의 정상급 리베로다.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 때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던 정민수는 2022년 4월 FA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해 팀의 주전 리베로로 활약해 왔다.
정민수는 2018-2019시즌에 이어 2023-2023시즌에도 베스트 7 리베로로 선정됐다.
이번 2024-2025시즌에도 35경기에 출전해 136세트를 소화하며 수비 부문 1위(세트당 4.47개)에 올랐고, 상대 공격을 받아내는 디그 부문 2위(세트당 2.294개)를 기록했다.
또 리시브 효율 41.63%로 부문 4위에 랭크되며 KB손보의 정규리그 2위에 앞장섰다.
한국전력은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임성진이 FA로 풀려 팀을 옮겼지만, FA 시장에서 수준급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28)를 잡은 데 이어 정민수까지 보상 선수로 데려와 실속을 챙겼다.
chil8811@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아들·딸·딸"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기쁨 속 "셋, 어떻게 키우나" 걱정 -
조영남, 대통령 앞서 총 맞을 뻔 ‘아찔’..“겉옷에 손 넣었다가 경호원 총구가 나에게” (동치미) -
"침뱉고 목졸림 당했다"...국동호 측, 2차 학폭 폭로에도 "선처 없다" 초강경 대응 -
김정태, 35년째 서울↔부산 기러기 생활..."혼자 외롭지만 지치면 안 돼" ('아빠하고 나하고') -
[SC이슈] "선한 어른이들의 값진 플렉스"…김고은X한지민→아이유까지, 어린이날 아름다운 선행 -
인어공주인 줄..블랙핑크→에스파, ‘멧 갈라’ 빛냈다! K팝 스타 총출동 -
'故 최준희 딸' 최준희, 흑백 웨딩사진서 '엄마 얼굴' 보였다...뭉클한 감동 -
마스크 없이 지하철 탑승한 女가수 '깜짝 놀란 정체'..."보든 말든 상관없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IA 1루수 전격 교체' 새 외국인 바로 KBO 데뷔, 오선우 2군행…"잘 치길 간절히 바란다"[광주 현장]
- 2.오승환, 후배 원태인 욕설 논란에 일침…"그런일 있으면 안돼"→"미국에선 안보이는 곳에서 다 부숴"
- 3.'마이너리그 60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옷피셜 떴다...카스트로 공백 메워주길 '자신감 넘치는 스윙' [광주 현장]
- 4.염갈량이 기다린 '좌완 필승 카드' 드디어 잠실에. 23년 KS 승리투수 김윤식 1군 콜업[잠실 현장]
- 5.'이럴수가...차단장 미국까지 갔는데도 못 데려왔다' 고우석 LG 복귀 무산→끝내 ‘ML 도전’ 선택[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