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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과 동시에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은 선수들은 하와이의 햇살 아래에서 장난기 넘치는 케미를 발산했다. 유희관과 신재영의 티키타카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임상우의 노래에 삼촌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팀워크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추억"이라는 멤버의 말처럼 이들은 완벽한 힐링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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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캡틴 박용택은 "2025년에는 함께하지 못할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무거운 분위기를 암시해, 향후 전개될 선수단 개편과 변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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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의 하와이 여행기와 본격적인 스토브리그 현장은 5일 오후 8시 StudioC1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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