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숙이 구본승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드디어 나옵니다 오만추 2 ※스리슬쩍 스포 주의※ (feat.에시키 이기찬,이벤트있음)'라는 제목의 업로드 됐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은 제주살이를 고민하는 한 구독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비보 패밀리 중에 제주도에 오래 있었던 분이 있다"며 도움을 청했고, 김숙은 "구본승 씨냐"고 반응했다. 이에 송은이는 "자나 깨나 구본승 생각뿐이냐"며 웃으며 "이기찬이 제주도에 있었다"고 정정한 뒤 직접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만 이기찬은 "저 제주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급하게 졸업하게 됐다. 서울 온 지 1년 됐다"며 송은이, 김숙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하지만 이기찬은 "제주도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온 지 1년 됐다"며 근황을 전했고, 오랜만의 연락에 송은이와 김숙의 소식을 궁금해했다. 이에 송은이는 "나 8일에 소개팅 있다"고 밝혔고, 김숙은 "소개팅은 기찬이가 해. 너 '오만추2' 들어간다고 들었다. 축하한다"고 인사해를 건넸다.
이에 이기찬은 "전혀 생각을 못 했다가 어버버하고 순발력도 없다. 제가 예능도 잘 하는 애가 아니라 (걱정된다)"라고 털어놨지만, 1기 선배 김숙은 "이건 예능 아니다. 리얼이다"라며 구본승에 진심이었음을 고백했다.
특히 김숙은 "'오만추1' 하면서 느낀 게 다 방송에서 봤던 사람들이지 않냐. 근데 지상렬 오빠에 대해 새로운 모습을 봤다. 정말 의외였다. '되게 괜찮구나'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진지함이랑 프로그램 제작진들이랑 소통하는 거에서 인성이 다 나온다"라고 칭찬했다. 송은이 역시 "맞다. 나라면 지상렬 오빠 초에 불 켰을 거다"라고 공감했고, 김숙은 "그래서 상렬이 오빠가 기겁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숙은 이기찬에게 "'오만추2' 너무 부담 갖지 마. 너도 이제 결혼 날짜 잡아야지"라며 농담했고, "나는 날짜 정했다. 10월 7일이다. 그날 윤정수, 구본승 오빠랑 파티할 거다. 숙이의 남자들이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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