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도영이 두 번째 앨범 'Soar'(소어)의 수록곡 '동경 (Luminous)'으로 꿈과 현실 사이의 모순된 마음을 노래한다.
'동경 (Luminous)'은 섬세하고 무게감 있는 건반에서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로 고조되는 구성을 통해 감정의 깊이를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가사에는 자유를 동경하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내면의 모순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담담하게 울려 퍼지는 도영의 보컬이 먹먹한 울림을 자아낸다.
지난 31일 유튜브 NCT 채널에서 공개된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 'Soar Diary - page. 2'(소어 다이어리-페이지. 투)에는 도영과 김윤아의 작업 과정과 인터뷰가 담겨 곡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윤아는 '동경 (Luminous)'에 대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꿈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만든 곡"이라며, "도영에게 데모를 보냈을 때 자신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여서 굉장히 좋아했는데,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도 도영의 동경과 꿈에 대해 상상하면서 들으신다면 더욱 와닿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공개된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 'Soar Diary - page. 1'(소어 다이어리 -페이지. 원)에서는 도영과 윤도현이 디렉팅을 주고받으며 작업하는 모습과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겨 이목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번에는 김윤아와의 작업 과정이 그려져 눈길을 끈다.
6월 9일 발매되는 도영 두 번째 앨범 'Soar'는 타이틀곡 '안녕, 우주 (Memory)'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을 통해 '꿈꾸게 하는 힘'을 전하는 도영의 진심을 만날 수 있다.
도영은 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에 참석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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