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된 배우 박세영이 딸을 첫 공개했다.
박세영은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득녀 소감을 전했다.
박세영은 "지난 5월 중순, 예쁜 딸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SNS도 한동안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식을 기사로 접하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앞으로는 일상도 천천히 나누고, 몸과 마음도 잘 회복하여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세영은 지난달 13일 태어난 딸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태명은 '구별이'입니다:) 세상 속에서 구별된 존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태명이에요. 앞으로 구별이의 소식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세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지난달 16일 "박세영이 지난 13일 딸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세영은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곽정욱과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박세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세영입니다. 오랜만에 피드로 인사드립니다.
지난 5월 중순, 예쁜 딸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임신과 출산이라는 소중하고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SNS도 한동안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소식을 기사로 접하고 따뜻한 축하와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 산후조리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겨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앞으로는 일상도 천천히 나누고, 몸과 마음도 잘 회복하여 다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태명은 '구별이'입니다:) 세상 속에서 구별된 존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태명이에요. 앞으로 구별이의 소식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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