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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13라운드에서 나란히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김포와 1대1로 비겼고, 부천은 충남아산과 2대2로 비겼다. 부천은 현재 4경기 무패(3승2무), 수원은 10경기 무패(6승4무)를 달리고 있다. '창대창'의 대결이다. 부천은 22골로 최다득점 4위, 수원은 26골로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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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일류첸코 대신 김지현이 자리했다. 일류첸코는 지난 김포전에서 두차례 페널티킥 미스를 범했다. 2선에는 김지호-파울리뇨-세리핌이 포진했다. 중원은 최영준-이규성이 꾸렸다. 수비진에는 레오가 돌아왔다. 레오는 권완규와 함께 중앙을 지킨다. 이기제와 정동윤이 좌우에 섰다. 골문은 양형모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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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