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이 신혼 일상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연복은 최근 재혼한 이상민을 향해 "요즘 난리가 났다"며 신혼 생활을 궁금해했다.
패널들 역시 "처음 (이상민)봤을때보다 표정과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정하면서 "급하게 결혼하셨는데 2세 때문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런 의심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다. 최대한 빨리"라며 "저와 아내가 모두 아이를 좋아한다"고 2세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이때 초인종이 울렸고, 이상민은 "아내가 왔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상민의 아내가 아닌 상담사 이호선 교수와 이지향 약사가 집밥 손님으로 등장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서울 모 구청에서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이상민의 아내는 1983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상민은 손편지를 통해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며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재혼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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