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6월 2일부터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 '2025 기부럽(Give Love)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부럽 캠페인'은 두산 베어스와 네이버 해피빈이 2023년부터 함께 이어온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두산은 지난 2년간 학대 피해 아동, 소아암 환자 등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연고지 서울 일대 쪽방촌 주민을 위한 나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열기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시즌 중 홈경기 매진 때마다 기부금 100만 원씩 쌓는다. 또한 두산이 역대 누적 관중 3000만 명 달성시 300만 원을 추가 적립한다. 두산은 5월까지 역대 누적 관중 2960만 명을 돌파했다. 또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 댓글 2만 개 달성시 500만 원을 더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팬들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굿액션 페이지 내 모금함에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어센틱 유니폼(1명), 레플리카 모자, 사인볼, 팬북(이상 3명)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된다.
두산 관계자는 "팬들의 열정과 응원 덕분에 '기부럽 캠페인'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야구의 감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프로야구단의 사회공헌 활동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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