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4%의 확률을 뚫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동부 챔피언이 됐다. 이제 파이널에 진출했다. 상대는 서부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인디애나는 시즌 전 파이널 진출 확률이 단 4%였다.
미국 ESPN은 2일(한국시각)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시즌 전 ESPN BET에서 동부 우승 배당률 20-1로 시즌을 시작했다. 인디애나가 파이널에 진출할 확률이 약 4%라는 것을 의미했다'며 'ESPN 리서치에 따르면 챔피언십 배당률을 살펴보면 지난 40년 동안 파이널에 진출한 2019~2020시즌 마이애미 히트와 2001~2002 뉴저지 네츠 두 팀만이 인디애나보다 높은 확률을 지니고 있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인디애나가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역대 가장 희박한 우승확률로 출발한 팀 중 우승팀이 된다'며 '인디애나는 리그 역사상 톱 3 시드도 아니고 디펜딩 타이틀리스트도 아닌 첫 번째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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