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5월 30일 오후 병원 대강당 현곡홀에서 '2025년 순천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천향 한마음대회는 학교법인 동은학원(이사장 서교일) 산하기관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전 및 성장목표를 공유하고, 소통을 통해 소속감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다.
대회에는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서유성 순천향대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와 4개 부속병원(천안·서울·부천·구미)의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AI 의료융합 인재양성과 연구혁신'을 주제로 순천향대가 산하 병원들과 협력해 AI의료융합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고, 정부로부터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해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헬스케어 에코시스템과 미래의료(전상훈 전 분당서울대병원장) ▲순천향대 경영비전 및 발전전략(한상민 순천향대 기획처장)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 소개(김두상 순천향대천안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발표했다.
이어 새롭게 지어진 순천향대천안병원 대강당의 이름을 현곡홀로 명명하고, 현판식과 함께 새병원 견학을 진행해 병원 주요시설들을 둘러봤다.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겸손과 협력의 자세로 비전을 공유하고 하나된 순천향으로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순천향대는 최근 AI 의료융합산업의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해 정부로부터 글로컬대학에 예비지정됐다"면서, "순천향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최고 수준의 융복합 대학을 만들어 글로컬대학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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