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정동원이 생애 첫 투표를 마치고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겼다.
정동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투표완료"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투표소 입구를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서교동 제2투표소의 현수막이 담겨 있으며, 그 위에 정동원이 직접 쓴 듯한 손글씨가 눈에 띈다.
특히 정동원은 2007년생, 올해 만 18세로 유권자 자격을 처음 얻은 해다.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부여된 참정권을 행사하며 첫 투표에 참여한 것. 여전히 '소년 이미지'가 강했던 정동원의 깜짝 투표 인증은 팬들에게는 물론 대중에게도 "벌써 이렇게 컸나"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팬들은 "이제 진짜 어른이네", "첫 투표라니 뭉클하다", "정동원이 투표하는 시대라니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동원은 2023년 합정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57평형을 대출 없이 약 20억 원대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 최고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는 가수 임영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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