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룡랭킹 스포츠스타 부문 1위는안세영과 허훈이 동일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공동 1위가 되었다. 두 선수는 지난 24일 자정까지 진행 된 투표에서 26.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공동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이다. 현재 베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만 23세의 나이로 올림픽,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전영오픈 등 메이저 대회를 전부 우승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도 최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배드민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프로농구 부산 KCC 소속의 허훈은 리그 정상급 가드로 평가 받는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7년 프로에 데뷔 한 허훈은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버지인 '농구 대통령' 허재에게 재능과 승부사 기질을 물려 받아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능력도 탁월하다. 2024-25 시즌에는 팀의 주장을 맡아 정규시즌 4위로 이끌며 수원 KT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즌을 마친 이후에는 FA자격을 얻어 부산 KCC로 이적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 된 이달의 스포츠스타 투표는 축구,농구,배드민턴 등 각 종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 2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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