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학부모 참관수업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최근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스트레스 극복하는 스페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지혜가 육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테라스에 앉아 초록초록한 풍경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유명한 전시도 보고, 도자기 공방에서 흙을 빚으며 힐링도 했다.
한지혜는 이렇게 여유를 부리다가도 하원시간이 되면, 딸을 데리러 후다닥 달려가는 엄마의 일상을 바로 시작했다.
특히 한지혜는 학부모 공개수업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문화센터 학기 마지막 날인 오늘은 학부모 참관수업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수업이 시작됐고, 아이들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잘 따라했다. 윤슬 양 역시 발레 손 모양을 하고 잘 따라하는 모습으로 한지혜를 뿌듯하게 했다.
딸을 지켜보던 한지혜는 "부모 분리 수업이라 그동안 뭘 하고 있나 궁금했는데 180도 달라진 아이들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다. 또한 아이들의 힘찬 모습에 한지혜는 "묘하게 군기가 잡힌 느낌이다. 선생님을 따라서 정확하게 하려고 하는 모습이 가장 기특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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