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사계의 봄' 이승협이 '더 크라운'의 새 멤버로 전격 합류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6회에서는 서태양(이승협)이 조앤조 엔터와 계약을 맺고 '더 크라운'의 리더로 데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컴백곡 발표 직전, 표절 논란으로 조앤조 엔터에 항의하러 간 김봄(박지후)과 사계(하유준)는 조지나(한유은)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했고 경찰서에 연행되기까지 했다.
김봄은 조지나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곡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 기자의 도움을 받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사계는 김봄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며 "이 눈을 걸고 맹세해"라고 고백했지만 김봄은 결국 사계에게 선을 그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사이 서태양은 사계의 연습실을 몰래 이용하며 연습을 이어갔고, 조대표(조한철)는 '더 크라운'의 새 멤버가 리더가 될 거라며 대대적인 파티를 준비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투사계' 멤버들이 공개될 '더 크라운' 새 멤버를 긴장감 속에 기다렸고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면에 나타난 서태양의 모습에 모두가 얼어붙었다.
충격 데뷔 엔딩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SBS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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