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휴온스그룹이 약 2주간 생활 속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Eco HUONS day'를 운영했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매년 6월 5일로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은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휴온스의 'Eco HUONS day' 1주차(5월 19일~24일)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 탄소 발자국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일컫는다. 1주차 캠페인은 디지털 데이터 저장과 전력 사용이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로 이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탄소 발자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직원들은 캠페인 실천사항에 따라 ▲불필요한 메일 삭제 ▲컴퓨터 휴지통 비우기 ▲화면 밝기 낮추기 ▲PC절전모드 사용하기 등에 동참했다.
2주차(5월26일~30일)에는 생활 속 친환경 습관을 중심으로 탄소 절감을 실천했다. 휴온스그룹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사무실 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 등을 권장하고, 실천 우수 사례를 사내망을 통해 공유했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친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임직원을 주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5월 토종 동식물 서식 환경 보존을 위해 성남시 수내습지생태원에서 비오톱 조성 및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했으며, 작년 6월에는 성남시청 광장에서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방법'을 성남시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각각 진행했다. 지난해 9월에는 남한산성의 다양한 생물종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전개했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은 기업의 책임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이다"며 "휴온스그룹 임직원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나아가 ESG에 대한 인식과 마음가짐이 내재화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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