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영옥이 황혼 이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충격※ 배우 김영옥, 황혼 이혼을 준비하는 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영옥은 "황혼 이혼하면 재산 분할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정말 이제는 혼자 있고 싶다"며 "남은 인생을 혼자 호젓하게 즐기고 싶다. 그럴 경우에 (재산 분할은) 어떻게 되냐"며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이혼 전문 변호사 안소현은 "모든 사람의 혼인 생활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갖고 있는 재산도 다르고 어떤 직업도 다르기 때문에 재산 분할 기준은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몇 년 살면 재산 분할이 5:5라는 얘기를 듣고 와서 물어보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법칙 자체는 없다. 다만 혼인 기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서로 투입한 노력의 양이 거의 비슷해진다고 본다. 그래서 5:5가 나오는 경향이 많이 있긴 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옥은 "5:5도 너무 억울하다. 2:8로 해달라. 남편이 2, 내가 8"이라고 말했고, 안소현은 "재산 증식 기여도가 많을 경우는 2:8도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자세한 상담 한번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supremez@sportschous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