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수영과 공명이 직접 꼽은 '금주를 부탁해'(tvN) 명장면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금주를 부탁해' 7회 엔딩에서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던 서의준이 한금주에게 그간 눌러왔던 진심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
한금주(최수영 분)와 서의준(공명 분)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시절 '수울 메이트'로 이어진 인연을 거쳐 손절과 재회를 반복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유성우가 떨어지는 낭만적인 배경과 함께 한금주의 마음을 뒤흔든 서의준의 고백은 방송 직후 "울컥했다", "감정선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수영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공들인 장면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다"며 "서의준이 한금주에게 고백한 순간이 두근거림과 설렘을 잘 담고 있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공명 역시 "서의준의 고백 장면이 진심 어린 장면으로 완성됐다"며 "특히 내레이션을 통해 서의준의 속마음이 깊게 전해져 더욱 진심이 담겼다"고 밝혔다.
두 배우가 함께 꼽은 명장면이자 연인으로 향하는 결정적 순간으로 꼽힌 만큼 한금주와 서의준의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금주를 부탁해'는 매주 월·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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