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뭉쳐야 찬다4' 1라운드 1위를 결정짓는 운명의 경기가 펼쳐진다.
6월 8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10회에서는 1라운드 최종 1위를 가리는 대결이 펼쳐진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K리그 레전드' 이동국이 감독으로 만나, 자존심을 건 승부에 나선다.
안정환과 이동국은 대한민국 축구계 미남 공격수 계보를 잇는 선수들로 오랜 인연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동국은 한 번도 안정환을 이긴 적 없는 '안정환 징크스'를 가지고 있는데. '뭉찬2'에서 감독과 코치로 만났을 때도 이동국은 항상 굴욕을 맛보곤 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사자 군단을 이끌고 당당히 감독 대 감독으로 안정환을 마주한 이동국. 그는 "징크스는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자신 있게 나선다. 이를 위해 그는 'FC환타지스타'의 에이스 류은규를 봉쇄하기 위한 전술을 내세운다. 그가 선택한 카드는 바로 백성현으로, 류은규를 맨투맨으로 마크할 것을 지시한다.
반면 안정환은 1라운드를 2연승으로 가뿐히 통과하며 '조축의 신'으로서 능력을 과시하는 중이다. 하지만 팀의 핵심 전력인 게바라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술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그는 '게-칸-규'(게바라-칸-류은규) 라인을 대신해 '승-칸-규'(승훈-칸-류은규) 라인을 실험하며 돌파구를 찾는다. 여기에 깜짝 카드로 차서원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승부수를 띄운다.
경기가 시작되자 두 팀은 상위권 맞대결답게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인다. '라이온하츠FC'는 거침없는 전방 압박으로 공격을 퍼붓고, 'FC환타지스타'는 탄탄한 수비 뒤 역습 한 방으로 응수한다. 중계에 나선 박항서 감독조차 "지난주 3, 4위전보다 훨씬 수준 높다"며 감탄할 정도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이동국은 안정환의 벽을 넘어 사자왕의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혹은 안정환이 3연승으로 1라운드를 완벽하게 마무리할까. 운명의 승부 결과는 오늘(8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