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가전/후 급찐급빠 식단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윤지는 "발리로 여행을 다녀온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다. 발리에서 엄청 먹었다. 그래서 살이..몸무게가 늘어서 왔더라"며 "여름 휴가를 앞두신 분들, 아니면 저처럼 휴가를 다녀와서 살이 찌신 분들을 위해서 '급찐급빠'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따뜻한 물을 500ml 정도 마신다. 그러면 몸에 땀이 좀 나기 시작한다. 순환이 되는 느낌이 난다. 그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진행해준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특히 김윤지는 '간헐적 단식'이 가장 중요다고 꼽았다. 그는 "꾸준히 몇넌전부터 하고 있다. 정말 급하게 살을 빼고 싶을때는 오후 6시 전까지 모든 식사를 끝마친 다음에 그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물론, 갑자기 살을 빼야하는 경우에는 식단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급하게 살을 빼야한다면, 운동을 일주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살이 급격하게 빠지지는 않는다"며 "식단이 훨씬 효과가 좋다"면서 자신이 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닭가슴살 샐러드, 참치 오이 샐러드, 연두부 토마토 스튜, 새우 양배추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윤지는 틈틈히 유모차를 끌고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인 부부의 아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김윤지는 출산 후 조리원에서 64.8kg의 몸무게를 확인하고 속상해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노력 끝에 출산 3개월 만에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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