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헤이즈가 예정된 공연이 당일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그는 SNS를 통해 속상한 심경을 전하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헤이즈는 8일 "오늘 우리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2025 MyK FESTA in 경주' 공연이 취소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쉽고 속상하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경주에 와서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만날 준비를 했다. 오늘 오후 4시 공연장에 도착해 무대를 기다렸지만, 현장 음향 시스템 문제로 인해 리허설조차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만큼이나 오늘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무거운 발걸음을 돌리게 해드려 죄송하고 안타깝다"며, "멀지 않은 날에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7~8일 열리는 '2025 MyK FESTA in 경주'의 일환으로, 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한류 축제다.
8일 무대에는 이무진, FT아일랜드, 카더가든, 로이킴 등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헤이즈의 무대는 공연장 측의 준비 미흡으로 전면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고, 팬들의 실망과 분노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