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금술 부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파격 열연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혼 33년 차이자, 잉꼬부부의 대명사 최수종·하희라의 파격 연기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결혼 33년 차 잉꼬부부의 대명사 '수라 커플'과 더불어 개그맨 황제성, 양소영 변호사,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 위기의 부부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1차 티저 공개 후 SNS 조회수 436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촬영 끝나고 하희라 씨한테 미안해서 우셨을 듯", "수종이 형님 안 해본 거 하시느라 고생하시네", "역시 명배우 부부네요", "이건 무조건 본방 사수다", "도파민 싹 돈다" 등의 열띤 시청자 반응이 잇따르며 방송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수라 커플이 문제적 부부로 열연한 2차 티저 영상이 시선을 강탈한다. 1차 티저보다 더욱 파격적인 모습과 대사들이 눈길을 끄는 것. 안경과 바가지 머리의 철부지 남편의 모습을 완벽 재연한 최수종부터 남다른 리액션과 목소리 데시벨의 억척 아내를 맛깔나게 표현한 하희라까지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모습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놀라게 한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공감 넘치는 위기의 부부 연기는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타파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어 실제 부부의 모습과 최수종, 하희라의 재연이 교차 편집으로 등장해 실제 시청자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실제 부부의 사연을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 문제적 부부로 완벽 빙의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메소드 연기가 빛나는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오는 23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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