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커플 피어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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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9일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용준형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단발펌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용준형과 똑같이 광대 부위에 피어싱을 하고, 눈썹을 탈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마저 꼭 닮아가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보기 좋다', '인간 살구' '행복한 것 같다'며 응원을 보냈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엔 용준형의 과거 문제로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변함없이 아기자기한 사랑을 키워가는 이들의 모습에 점차 여론도 녹아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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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아가 지난 4월 30일 신곡 '못'을 발표, 직접 결혼생활을 언급하면서 반응은 더욱 따뜻해졌다. 현아는 "용준형과의 결혼 후 많이 안정을 찾았다. 불면증도 없어졌다"며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타투도 지우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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