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79kg 대에 진입했다.
10일 수지 씨는 "70kg대 진입해서 누구보다 좋아해주는 필미커플ㅎㅎ 예전엔 미나 언니가 관리하는 거 보면 과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그 루틴을 다 따라 하고 있는 내 자신이...ㅎㅎ;; 영양제나 보충제는 내가 이왕 노력하는 거 효과 2배로 만들어주는 개념으로 생각해요. 예전엔 야식이나 술 먹을 돈으로 건강관리 하는데 쓴다랄까.. 이제 조금씩 그들을 이해하고 있다능ㅎㅎ 저 더 열심히 해볼게요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동생 류필립과 수지 씨의 대화가 담겼다. 류필립은 수지 씨에게 "축하한다. 70kg대까지 갔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고 수지 씨는 "70kg대까지 갔지만 다시 찔 거다"라면서도 다이어트로 78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지 씨는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며 "내가 먹는 것도 운동을 해야만 건강해지는 거다. 단백질을 먹으니까 근육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건 기적이다. 내가 요즘 면역력 영양제 챙겨먹는 거 알지 않냐. 염증치료, 면역력 증가에 단백질 증가에 헬스인 다 되고 유지어터까지 될 것"이라며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나와 수지 씨의 투샷이 공개됐다. 나란히 서있어도 큰 차이가 없어 보이는 모습에 류필립은 "여보 이제 별 차이 안 난다"고 놀랐다.
한편,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150kg에서 70kg대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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