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2군 타격 육성 강화를 위해 강동우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강동우 코치는 경북고와 단국대를 졸업한 뒤 1998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이후 두산, KIA,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3년까지 16년 동안 통산 14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을 기록했다. 1247안타와 75홈런, 456타점, 687득점, 133도루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전향해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코치로 활동했으며, 2023, 2024년엔 한화에서 타격 코치를 지냈다.
LG는 김용의 코치가 퓨처스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했으나 최근엔 1군에 올라와 있는 상태로 퓨처스팀 타격 코치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강 코치를 영입하게 됐다.
강 코치는 10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하기 시작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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