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11일 전역했다.
11일 오전 경기 연천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지민과 정국의 전역식이 열렸다. 지민과 정국은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해 육군 5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했다.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던 정국은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 중인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수백명의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국과 지민은 칼각 경례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진과 제이홉이 지난해 전역한데 이어 RM과 뷔가 10일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21일 소집해제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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