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성공한 자식 농사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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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윤종신은 자신의 계정에 "벌써 고등학생"이라며 큰딸 윤라임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큰 딸 라임이는 실크 원피스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숙녀같은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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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엄마 DNA를 물려받아 벌써 키가 170cm 까지 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아내 전미라는 엄마 키 175cm를 넘어선 19살 아들 라익이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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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는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미용실 데이트에 나선 살뜰한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삼남매 엄마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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