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이 실용성과 도심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SUV 운전자를 위해 특화 설계된 SUV 전용 여름 타이어 ‘울트라콘택트 UX7(UltraContact UX7)’을 새롭게 선보였다.
‘울트라콘택트 UX7’은 SUV 운전자의 니즈에 맞춰 안전성, 내구성, 정숙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다. 도심 도로부터 교외 노면까지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며, SUV 특유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트라콘택트 UX7’의 핵심 기술인 ‘X-포스 매크로블록(X-Force Macroblocks)’은 접지면을 극대화해 코너 구간이나 울퉁불퉁한 노면, 자갈길 등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향상된 핸들링과 주행 안정성을 구현한다. ‘어댑티브 다이아몬드 컴파운드(Adaptive Diamond Compound)’는 운동 에너지를 최적의 수준으로 열 전환하는 실리카 기반의 특수 배합이 적용돼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제동 거리를 단축시킨다. 또한, ‘아쿠아 채널(Aqua Channel)’은 독자적인 튜브 구조로 배수 속도를 향상시켜 빗길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울트라콘택트 UX7’에는 ‘로버스트360 컨스트럭션(Robust360 Construction)’ 설계 방식이 적용돼, 노면 충격 흡수 과정에서 튼튼한 강철 벨트가 타이어를 보호해 형태 변형을 최소화하고 직진 안정성을 강화한다. 또한, 손상 위험을 줄이는 견고한 카커스 구조와 더불어 ‘다이아몬드 컴파운드(Diamond Compound)’에 포함된 고분자 사슬이 단단히 맞물려 마모 성능을 높이고, 찢김과 고무 탈락 등 손상을 방지한다. ‘울트라콘택트 UX7’은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한층 강화된 내구성과 긴 수명을 제공한다.
최근 전기 SUV 보급이 확대되고 전기차의 엔진 소음이 감소하면서 주행 중 발생하는 타이어 소리가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 ‘울트라콘택트 UX7’은 정밀 커팅 트레드 설계로 진동을 최소화해 소음 저감 성능을 최적화했다. 또한 ‘노이즈브레이커 3.0(Noisebreaker 3.0)’ 기술은 음파를 분산시켜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줄여주고 보다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콘티넨탈 교체용 타이어 부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달리보 칼리나(Dalibor Kalina)는 “콘티넨탈 타이어는 ‘울트라콘택트 UX7’을 통해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SUV 시장의 고객층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본 제품은 SUV에 최적화된 설계는 물론, 출퇴근 시 도심 주행부터 일상적인 오프로드 주행까지 아우를 수 있는 성능을 고루 갖췄다”고 말했다.
‘울트라콘택트 UX7’은 오는 6월 16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17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돼 크로스오버와 중형 SUV, 프리미엄 SUV까지 폭넓은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한편, 콘티넨탈 타이어 구매 고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콘티넨탈타이어 SUV 프로모션’을 통해 주유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무상보증 등록이 가능한 콘티넨탈 SUV 전용 타이어를 구매하고 ‘마이콘티넨탈’ 앱에 제품을 등록하면, 4본 구매 시 5만원권, 2본 구매 시 2만원권의 GS칼텍스 주유권이 제공된다. 단, 일부 모델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재고 소진 시 프로모션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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