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셀럽들이 뮤지컬 '드림하이'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쇼뮤지컬 '드림하이(주최 아트원컴퍼니·총괄 프로듀서 김은하)'는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 졸업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자신의 진정한 꿈을 다시 확인하는 성장 스토리를 그렸다.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추연성, 장동우, 강승식, 윤서빈, 유권, 임세준, 김동현, 선예, 루나까지 전현직 아이돌은 물론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박준규, 배해선, 박경림 등 '믿보배'가 함께해 관객들의 기대가 쏟아졌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박경림이, 총안무감독으로 세븐틴, BTS, 트와이스 등 K팝 댄스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최영준이 함께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꿈'이라는 단어로 무대를 가득 채운 '드림하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셀럽들의 영감이 되며 사랑받는 작품 대열에 올랐다.
이에 '가요계 대선배' 이문세부터 장나라, 비, 거미, 산다라박, 아이유, 황광희, 임시완, 원더걸스 출신의 선미, 안소희, 유빈 등 가요계가 총출동했다. 원더걸스 안소희는 "무대를 보니 우리의 시간이 생각나며 더 울컥했다"라며 꿈을 좇으며 쉼 없이 달렸던 시절이 떠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았다. 톱스타 김혜수가 개막 후 얼마되지 않아 공연을 관람했고, 무대에 감동받아 '드림하이' 팀을 위한 회식비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 송혜교, 조인성, 이다해, 한지민, 이정은, 김우빈, 도경수, 조승연, 오용 등 셀럽들이 끊임없이 공연장을 찾아와 앞다퉈 관람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입소문을 탔다.
한편 '드림하이'는 지난 1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의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무대를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옮겨 연장공연을 이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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