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의 자택 2채를 가압류 한데 이어 광고주로부터는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가압류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배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던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가 김수현의 부동산에 가압류를 걸었다.
지난 5월8일 클래시스는 김수현을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청구했고, 서울동부지방법원이 같은 달 20일 이를 인용해 김수현이 보유한 갤러리아포레 아파트의 가압류가 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세연이 주장한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스캔들 이후 위약금을 받지 못한 광고주가 김수현의 부동산 자산 동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갤러리아 포레를 총 3채 사들여 보유하고 있는 상태다. 클래시스는 이중 한 채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 김수현은 2013년 10월 40억 2000만 원에, 2014년 10월 30억 2000만 원에 각각 두 세대를 사들인 데 이어 2024년 1월에도 한 채를 88억 원에 추가 매입해 갤러리아포레만 3채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김수현과 소속사 측은 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소유한 서초구, 강남구 아파트 두 채와 후원 계좌에 가압류를 걸었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은 김 대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용 120.27㎡,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용 208.65㎡에 대한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채권자는 김수현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다. 강남구 아파트는 김 대표와 친 누나 공동명의(지분 50%)로 돼있어 김 대표가 소유한 지분에 대해서만 가압류가 설정됐다. 두 아파트 시세를 합치면 113억 원에 달하며, 청구 금액은 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이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방성훈 변호사는 연쇄 가압류 사실을 인정하면서 "현재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고 김수현 배우가 범죄 피해자라는 게 명확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것은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당하는 있는 행위라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광고주 측에서 김수현 배우가 광고상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가세연 주장이나 자료를 증거자료로 제출했을텐데 이것이 인용된 것 자체가 가세연이 조작한 증거가 법원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한 범죄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세연'과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의 사망을 두고 법정공방을 벌여왔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2015년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 관련 사진, 녹취 등도 공개했고 김수현은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라며 기자회견을 열고 반박했다. 또 김수현 측은 '가세연',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120억원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 소송을 냈으며 성폭력 처벌법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추가 고소·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