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유영이 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이유영은 자신의 SNS에 "먹고 수영하고 낮잠 자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갓난아기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민낯에 수영복 차림으로 딸을 품에 안고 젖병을 물리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고 능숙한 엄마의 모습이 느껴진다. 다정한 두 모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 임지연이 "아이고 이뻐라 천사네"라며 댓글을 남겼고, 이유영은 "아기는 정말 천사임"이라고 화답했다. 또 한 지인이 "진짜 이쁘다 아기"라고 하자, "넘 이쁨 정말"이라며 엄마다운 애정을 드러냈다.
"유영이가 유영이를 낳았네"라는 댓글에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아빠 똑…"이라며 딸이 남편을 닮았다는 귀여운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영은 1989년 생으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원더풀 고스트', '그놈이다', '세기말의 사랑',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인사이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별도의 결혼식은 치르지 않았다. 같은 해 8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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