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두 아이 방학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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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13일 "어제 아이들 학교 종업식이 있었다. 한 학기 동안 새로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최선을 다해준 시유남매에게 너무 감사했다. 학부모들이 참석해 (남편은 촬영이라 불참) 방학 전, 아이들이 한 학년을 잘 마친 것을 축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아이들의 종업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다음 주부터 방학이라 스케줄이 다 바뀌니까 마음이 너무 급한데요… 괜히 심장 떨리는…. ㅎㅎㅎㅎㅎㅎ 아시죠,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쉼이 있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차분하게…. 마인드 셋 해봅니다"라며 본격적인 방학 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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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욱, 유담 남매의 종업식 현장이 담겼다. 한 학기를 마치는 종업식에서 두 아이는 각자 상장까지 받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거뒀다.
이에 한 팬은 "아이들은 방학해도 엄마는 더 못 쉬네요"라고 공감했고 이하정은 "최대한 정신줄 붙들고 지내볼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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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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