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5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2일 차 경기가 14일 양구종합운동장, 양구 B구장에서 펼쳐졌다. 8개 조 32개 팀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16일까지 진행된다. 2일 차 경기에서는 백마중학교와 목동중학교가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며 각 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의 경기력과 출전 기회 제공을 우선으로 진행되기에 별도의 성적과 시상은 없지만, 매 경기 선정하는 '스포타이저, 릴리오플러스, 그렌슈즈, 리모트케어가 후원하는 경기 MVP'와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에게 양구 상품권을 통해 많은 선수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신평중학교 38번 이서준을 포함한 총 16명의 선수가 경기 MVP에 선정되어 청춘양구 축구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릴리오플러스와 스포타이저의 에너지샷 1박스를 받았다.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인 19명 선수에게는 양구군 스포츠재단에서 후원하는 양구 지역상품권이 지급됐다.
'2025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페스티벌'을 지원하는 강원도축구협회 이춘섭 전무이사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천연 잔디 등 자주 접하지 못한 운동장에서 뛰는 경험을 제공해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은 리모트케어에서 선수단 부상 방지를 위한 스페셜 케어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무료로 테이핑, 근육 손상 방지 마사지 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경기 출전 선수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였다.
이번 대회는 양구군 축구협회와 ㈜리본코퍼레이션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강원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운영한다. 더불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하여 양구군, (재)양구군스포츠재단, 양구군체육회, 강원도 특별자치도 축구협회, 디피트FC풋볼아카데미, 줄리엣, 스포타이저, 릴리오플러스, 그렌슈즈, 리보니스, 리모트케어, 바로나코스메틱이 대회를 후원하며 페스티벌의 취지를 살려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경품행사와 이벤트를 지원한다. 더불어 경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입장 수입은 전액 양구군 사회복지단체에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ESG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의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5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 2일차 경기 결과(14일)
강원춘천시체육회U15후평중 2-1 경기수원비비글로벌FCU15
경기BNU15 1-0 강원강릉중
경기성남시티FCU15 11-0 서울한양중
서울아현중 1-0 경기안산시U15
충남천안축구센터U15 1-1 경기조안KJFC U-15
경기백마중 6-0 충북진천군체육회U15
인천계양유소년축구클럽U15 7-1 경기이천중
충북청주청남축구클럽U15 2-2 강원평창유나이티드U15
강원속초연세FCU15 6-0 경기FC운정U15
서울목동중 3-1 경기SFCU15
경기FC수지U15 1-0 서울장안중
경기BDFCU15 1-1 서울석관중
경기계남중 2-1 울산잇츠풋볼U15
인천송도FCU15 0-0 경기통진FCU15
충남신평중 7-1 강원속초중
강원원주SMC축구센터U15 6-1 인천JMPFC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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