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생애 첫 여권을 받고 한국을 떠난다.
14일 기유TV에는 '인생 첫 여권만들기'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재준 이은형은 "오늘 현조 여권 사진 찍으러가요"라며 이미 50일 100일 사진을 찍었던 동네 사진관을 찾았다.
강재준 이은형은 사진관에 이미 장식된 가족 사진들을 보며 뿌듯해 했다.
사진관으로 가는길에 잠들었던 현조는 어느새 일어나 엄마의 재롱에 웃음을 보였고, 미소 사이로 치아 8개나 올라온 폭풍성장을 보여줬다.
입을 활짝 벌린 사진과 웃지 않고 입을 다문 사진 두개 모두 셀렉한 강재준 이은형은 여권과에 입을 벌린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말해두고 어떤 사진으로 여권이 만들어질지 기다렸다.
도착한 여권에는 입을 활짝 벌린 현조의 사진이 선택되어 있었다. 여권과에서 아기가 입을 벌린 사진도 인정해준 것.
두 사람은 "다음주에 일본 후쿠오카로 떠난다"며 현조와의 첫 해외여행에 설레임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는 12월 하와이 여행도 계획중이다. 강재준은 세계 4대 마라톤 중 하나인 '2025 호놀룰루 마라톤' 대회 출전 소식을 알리면서 "첫 풀코스 마라톤이 될 하와이 마라톤 신청 완료"라며 오는 12월 14일 개최될 예정인 '호놀룰루 마라톤'을 통해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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