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무정자증 남편과 임신한 아내 사이에 벌어진 역대급 충격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고민을 가진 남성의 실화가 다뤄진다.
이에 일일 탐정 강다니엘이 합류한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에서는 "의사의 오진이다", "아내의 불륜이다"로 나뉘어 치열한 진실 공방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아내의 행적을 쫓던 탐정단은 그녀가 일주일에 한 번 해바라기 센터(성폭력,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을 위한 기관)에 방문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낸다.
남편의 추궁에 아내는 결국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아내는 "생일날 친구들과 클럽에서 파티를 했고, 그때 우연히 합석하게 된 남자 중 한 명에게 술에 취해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탐정단은 아내의 SNS 게시물에 달린 친구들의 댓글에 의심을 품는다. 그리고 실제로 만난 아내의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무정자증 변호사 남편과 임신한 아내의 숨겨진 진실, 그 전말은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국민이 키운 아이돌 '국민 센터' 강다니엘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강다니엘은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오만 희로애락이 다 있다"라며 불륜, 배신, 바람, 복수까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토리를 모두 섭렵한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한다. 뿐만 아니라 강다니엘은 '가정 파괴범'이 될 뻔했던 아찔한 일화까지 공개하며 도파민을 끌어올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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