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정난의 3층 집이 공개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에미나이들 어서오라. 김정난과 명품 여배우 모임 (사랑의 불시착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 | 배우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정난은 JTBC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했던 배우 김선영, 차청화, 장소연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청화는 김정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집안 곳곳에 있는 고양이를 보며 "여기 고양이 집 아니냐. 선배님이 얹혀 사는 느낌이다. 고양이들이 팔자 좋다"라며 놀랐고, 김선영은 "언니 집이냐. 여기로 이사온 거냐"며 집을 둘러봤다.
베란다로 나간 김선영은 "여기가 1층이냐. 이거 다 언니 집이냐"고 했고, 김정난은 "1층부터 3층. 다 내 집"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영은 "3층까지 있냐. 신기하다"며 감탄한 뒤 홀로 3층으로 향했다.
김선영은 김정난에게 "저 테라스 한 번 봐도 되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응. 봐라. 옥상도 있다"고 말했다. 김선영은 4층 다락으로 올라가 "너무 좋다. 여기 누가 오면 자도 되는 거냐"면서 "4층까지 있다. 너무 멋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차청화는 "여기 총 4층이냐"고 물었고, 김정난은 "옥상에 썬베드도 있다. 한가하게 누워서 책보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집 구경을 마친 김선영은 "언니 어떻게 이런 데 이사올 생각을 하셨냐. 언니 넓은 데 살지 않?惠?고 했고, 김정난은 "나의 고양이들을 위해서 왔다"고 전했다.
한편, 1971년생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노묘 6마리와 함께 사는 '3층 집'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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