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김시덕이 줄기세포 시술 후 달라진 몸의 반응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시덕은 지난 16일 "줄기세포 후기! 오전 면도했는데 수염 성장 속도 2배 이상 된 듯합니다. 엠자 헤어라인에도 맞았는데 솜털이 남~ 후기는 계속~"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염이 수북하게 나온 김시덕의 얼굴이 담겼다.
그는 오전에 면도를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빽빽하게 올라온수염을 보여주며 "성장 속도가 2배"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김시덕은 지난 13일에도 줄기세포 시술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는 "요즘 아내가 박보검님 멋있다고 하길래 질투 나서 관리 좀 하기로 했다"며 "체지방률 10% 밑으로 빼야 하는데 무리라고 하니까 아내가 '젊을 때 예뻤는데 늙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국 의학의 힘을 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형님(지인) 말로는 완경한 지 몇 년 된 분이 다시 생리를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었다더라"며 줄기세포 시술 효과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김시덕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08년에는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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